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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료초음파


기타적용

고강도 집속 초음파(HIFU)를 이용한 종양 절제에서부터 캡슐에 쌓인 전신 약물과 관련된 자극에 이르기까지 초음파 에너지의 '기타 사용'의 회수가 늘어나고 있다..

골절 수복에 대한 LIPUS(저강도 펄스 초음파)

초음파(US)는 전기 에너지가 아닌 역학적 에너지의 형태이며, 높은 주파수의 역학적(기계적) 진동(mechanical vibration)은 소리 에너지로써 알려져 있다.


저 주파수(장파) 초음파

kHz 범위의 주파수(20kHz의 가청 상한 범위보다는 높지만, 치료에서더욱 흔히 사용되는 MHz 주파수보다는 낮은)에서의 초음파의 특정한 사용과 관련하여 다양한 실험적, 실험실적, 임상적 경험들이 있다.

Almadi et al(2012)는 이러한 주파수 범위에서 바이오효과와 안전성 이슈를 유용하게 검토하였다. 개별적인 낮은 주파수(장파) 초음파 정보 페이지 및pdf 다운로드는 이 분야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에게 웹페이지에서 획득할 수 있다.(www.electrotherapy.org)


피로골절(stress fracture)에 대한 진단적 도구로써 치료 초음파

피로 골절이 있는지 없는지'진단'하기 위한 수단으로써의 치료 초음파 기계는 수년간 산발적으로 이용되어온 기법이다. 일부 주장(소문으로)은 매우 효과적이라는 반면, 다른 쪽에서는 이 기법을 묵살한다.

근본적으로, '강한' 초음파 (일반적으로 1MHz; 1.0Wcm-2; 연속적)가 의심되는 부위 위에 사용된다. 만약 피로골절(또는 다른 유의미한 골 손상)이 있다면, 환자는 보통 날카로운 통증을 느끼게 된다. X-ray,MRI, 혹은 다른 고영상 기술 진단장비에 즉각적인 사용을 하지 않는 유용한 기법이 될 수 있다.

이 기법을 다루는 연구 보고서는 혼재되어 있다. 좀 더 최근 논문은 이 기법이 재현성 있고 신뢰 성 있다고 주장한 Papalada et al(2012)를 포함하는 한편 이 기법은 MRI와 같이 정확하지 않다-논란의 여지가 없다-이에 대해 주장하지 마라-라고, 그러나 치료사에게 신속하고, 비용 효과적이고 쉽게 접근 가능한 평가로서는 가치가 있다고 주장하는 Khatri et al(2008)도 포함한다. 다른논문으로는 Deveraux et al(1984)와 Delacerda(1981)도 포함된다.


창상 치유에 대한 초음파 치료

만성 창상(일반적으로 정맥성 궤양, 욕창)에서 치유를 활발하게 하기 위한 수단으로써 초음파 치료의 장점(또는 그외)을 평가하기 위해 시행된 많은 연구 논문들이 수년간 있어 왔다. 일부 연구는 의미있는 임상적 장점을 증명하지 못한 반면, 다른 연구에서는 명확하게 입증하였고, 다른 창상 기반 전기물리 제제 적용과 함께 용량 의존적 반응인 것으로 보여진다.

Cullum et al(2010)은 비록 8개의 논문밖에 포함되어 있지 않지만, 이 주제에 대해 Cochrane 리뷰 하였다. MHz을 활용한 6개의 논문 중, 5개의 논문에서 유의한 이점을 증명하였지만, 시험에 사용된 샘플이 적었기 때문에, 이러한 증거들이 치료에 대해 지지하는데 충분히 강하지 못하다고 주장하였다(코크런 법칙에서). 문헌의 빠른 검색은 수많은 논문들이 확인될 것이고, Cullum et al 논문의 신속한 리뷰는 당신에게 일부 유용한 정보를 빠르게 제공할 것이지만, 양식(장칭)의 MHz와 kHz 버전을 고려한 Uhlemann et al(2003) 논문도 유용할 수 있다.

Ennis et al(2005)는 유익한 결과를 증명한 유용한 RCT 기반 논문을 제공하였다. 저 주파수(장파) 초음파(초음파가 식염수 '미스트'를 통하여 전달되는 미스트(MIST) 치료를 포함)는 경험된 창상 파편제거 치료로써 점점 더 활용되어 지고 있으며(Bell et al 2008; Stanisic et al 2005) 한편 Serena et al(2009)는 창상 세균수와 관련하여 그것의 잠재적인 이점을 확인하였다.

트리거(방아쇠) 점으로써 초음파의 사용은 상당 기간 동안 임상적으로 사용되고 있으며, 일화적 증거로부터 잘 지지되고 있다. Srbely et al (2007)에 의한 연구는 일부 흥미로운 점을 부각하였고, 측정가능한 이점을 증명하였다.

이 분야의 다른 연구는 Sarrafzadeh et al(2012); Unalan et al(2011); Draper et al(2010); Aguilera er al(2009); Majlesi and Unalan(2004)를 포함한다.